휴게실
독립기상과 승리의 기운
작성자 : 이광열
작성일 : 2010.03.02 09:07
조회수 : 1,131
본문
새로운 계절의 출발이요, 새로운 달의 출발이요, 새로운 주의 출발이다.
3월 독립기상과 승리의 기운을 받으세요~~~
팍팍팍!!!
3월 독립기상과 승리의 기운을 받으세요~~~
팍팍팍!!!
댓글목록 0
이한식님의 댓글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월요일~
본인도 새롭게 마음을 다지며 성실!!!
임승호(80회)님의 댓글
성^^실 월요일입니다.좋은하루되세요.
이도경(99회)님의 댓글
봄이 오고 있는 소리가 들려요...ㅎㅎㅎ 제가 봄을 좋아하거든요~ 날씨 좋을떄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고 싶지만, 현실은 컴퓨터나 두들기고 있다는 ㅜㅜ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일 황사기 대진표 추첨 있는 날이네요.. 좋은 꿈 꾸렵니다..첫 상대부터 강한팀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ㅜㅠ
홍승철님의 댓글
성실!! 어 오늘은 화요일인데. 새로운 마음으로 새 달을 맞습니다. 선후배님들 건강하세요~~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활기찬 3월을 시작 합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봄비 뒤의 3월 첫 주일이 시작 되었네요 모두 파이팅! 그리고 잠시 홈페이지가 시끄러웠던것 이제 서로가 다 이해하고 화합하는 차원으로 더이상 문제 삼지 않고 다 지웠으면 좋겠네요
박남주(88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 기운으로 건승하십시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3월도 행복한 한달되세요.
박상흠님의 댓글
모처럼 봄바람 타고 들어왔습니다. 성실~~!!
최영창님의 댓글
성실~~~~
안태은님의 댓글
활기차게...성/실
박태식님의 댓글
76회 박태식입니다... 인고 홈페이지를 76회 동기가 시끄럽게 한 점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선후배님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고 저도 적극 참여하여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신학기/ 새출발 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오늘 10시부터 모교 입학식이 운동장에서 있었습니다.
1971년도에 율목동에서 마지막으로 치른 73회 입학식이 생각나네요.
동기 중 한 명이 입학금을 내지 않았다고 담임이 알볼기를 치던 생각하기 싫은 아픈 사건이 있었습니다. ㅠㅠ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좋은일만 생기는 한주 되세요...
이기우님의 댓글
세월 참 빠르네요 벌써 3월입니다 봄을 알리는 봄비도 내리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자
최송배님의 댓글
성~~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n><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br>대단히 무례 했죠 표현 자유의 남용, 방임의 악례, 추호도 재발이 없도록 당사자 스스로 자성해야 하리라. 무례한 시작은 먼저,책임은 모두 제 3자의 몫,하지만 애증의 감정까지 갈 필요는 없다 하겠습니다 그래도 동문이니까 임 영섭이가
안태문님의 댓글
성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