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은 월급날 작성자 : 이한식 작성일 : 2010.02.25 10:08 조회수 : 1,145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은 월급날!사업을 운영하시는 동문님들은 고통의 날이 될테고월급생활자 동문님들은 기쁨의 날이 되겠지요?희비가 교차하는 날이지만 인고를 생각하는 맘에 교차가 없는멋진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성실!!! 댓글목록 0 안태은님의 댓글 안태은 2010.02.25 10:22 전 기쁨의 날이네요. 아직까지는 ㅋㅋ . 성/실 전 기쁨의 날이네요. 아직까지는 ㅋㅋ .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김택용 2010.02.25 11:40 성실, 난 힘든데... ㅋㅋ 성실, 난 힘든데... ㅋㅋ 황중기님의 댓글 황중기 2010.02.25 13:11 한식아 비도오고하는데 월급타면 한잔 사냐 ㅋㅋㅋㅋ 한식아 비도오고하는데 월급타면 한잔 사냐 ㅋㅋㅋㅋ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10.02.25 13:36 <font size=3 color=green><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br>봉급날, 급여일 아련한 추억속의 지금도 반가운 말 입니다 <font size=3 color=green><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br>봉급날, 급여일 아련한 추억속의 지금도 반가운 말 입니다 김치영님의 댓글 김치영 2010.02.25 14:10 첫출 첵 합니다~ 성실 첫출 첵 합니다~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10.02.25 14:12 성실!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李淳根 2010.02.25 14:34 성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빗속에 묻혔나? 성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빗속에 묻혔나? 정흥수님의 댓글 정흥수 2010.02.25 15:09 비오는날 성실 비오는날 성실 이창열님의 댓글 이창열 2010.02.25 15:19 존경하는 순근형님 항상 미안한 맘 따름입니다.....한식아 참 오랜만이다. 보고싶구나...모두 행복한 시간되시길... 존경하는 순근형님 항상 미안한 맘 따름입니다.....한식아 참 오랜만이다. 보고싶구나...모두 행복한 시간되시길... 이상호님의 댓글 이상호 2010.02.25 16:30 성실!! 성실!! 구광서님의 댓글 구광서 2010.02.25 17:03 오늘 쇼트트랙에서 석연챦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쳐 기분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즐거운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네요 사무실 근처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오늘 쇼트트랙에서 석연챦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쳐 기분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즐거운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네요 사무실 근처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광열님의 댓글 이광열 2010.02.25 17:19 어제와 오늘 심판의 판정으로 웃고 울고~~~ 항의해서 바뀔 수 없다면 웃을 수 밖에, 울지는 맙시다. 성 실 ! ! ! ! 어제와 오늘 심판의 판정으로 웃고 울고~~~ 항의해서 바뀔 수 없다면 웃을 수 밖에, 울지는 맙시다. 성 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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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은님의 댓글
전 기쁨의 날이네요. 아직까지는 ㅋㅋ .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난 힘든데... ㅋㅋ
황중기님의 댓글
한식아 비도오고하는데 월급타면 한잔 사냐 ㅋㅋㅋㅋ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n><strong>誠 實</strong></color></size></font><br>봉급날, 급여일 아련한 추억속의 지금도 반가운 말 입니다
김치영님의 댓글
첫출 첵 합니다~ 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빗속에 묻혔나?
정흥수님의 댓글
비오는날 성실
이창열님의 댓글
존경하는 순근형님 항상 미안한 맘 따름입니다.....한식아 참 오랜만이다. 보고싶구나...모두 행복한 시간되시길...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구광서님의 댓글
오늘 쇼트트랙에서 석연챦은 판정으로 금메달을 놓쳐 기분이 우울했는데 그래도 즐거운 퇴근시간이 가까워 오네요 사무실 근처에 안개가 자욱하게 끼었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광열님의 댓글
어제와 오늘 심판의 판정으로 웃고 울고~~~ 항의해서 바뀔 수 없다면 웃을 수 밖에, 울지는 맙시다. 성 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