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경관부인 바람났네여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10.03.06 05:13
조회수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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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부인 바람났네......
늦게 퇴근한 경찰관.
허구한 날 늦다 보니 마누라에게 미안하야
불도 켜지 않고 웃을 벗고 침대로 막 올라가려는데
바람 피던 부인이 다급히 놀라 일어나며
“여보 미안하지만 나가서 두통약 좀 사다주지 않을래요?”
경찰관은 어둠 속에서 다시 웃을 주워 입고 약을 사러갔다.
약사가 약을 주며 하는 말.
‘안녕하세요? 혹시 ......김경관님 아니십니까? “
경찰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약사가 다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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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데 어찌 소방관 제복을 입고 나오셨어요?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ㅋㅋㅋㅋ 다른넘은 경찰관제복을 입고 갓겟군요????ㅎㅎㅎㅎ
디져쓰~~~ 제복에 근무지랑 이름 다 있다 ~~잉..ㅎ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이런 우라질 뇬...이 쉐이 넌 디져따...(^+^)
박홍규님의 댓글
근디 응~ 응~ 응~ 허는 죠뇬은 오른쪽 무릎 아래가 없는 장애女 일쎄...ㅋ (^+^)
안태문님의 댓글
박홍규 선배님은 눈도 밝으시네요 .. 그걸 언제 보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