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기축년 소의 해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09.01.07 10:21
조회수 : 1,156
본문
2009년 기축년은 어느 때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진 눈, 엄숙한 뿔, 슬기롭고 부지런한 힘, 유순, 성실, 근면, 인내 등 소의 덕성으로 전 세계적인 경제난을 극복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올 한해 동문님들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아직 출석부가 작성되지 않아 제가...(^+^)
李聖鉉님의 댓글
네!!열심히 삽시다.
정흥수님의 댓글
열심히/ 화이팅ㅡㅡ!!
이상동(80회)님의 댓글
어제 조규철선배님과 잠깐 통화를 했었는데... 밤새 큰일을 당하셨군요. 꾸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옴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소처럼 묵묵하게 한 걸음 한 걸음씩 ^^
윤인문님의 댓글
인사동 문집 후원금이 어제로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인사동 문집 발간을 위하여 십시일반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동문 선후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집은 지금 편집중에 있습니다. 완료시점에 맞추어 출판기념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알차고 좋은 문집을 만들겠습니다.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아직도 새해라는 실감이 피부로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까치 까치설날을 기다림인지(?) 무언가 북적북적하고 돌아가야 되는것인지...매일 매일이 조용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호랑이가 먹이를 찿아 헤매듯이 무언가를 찿아 움직일 시간이 언제나 될려나? 너무 주위가 조용하니 이상 합니다. 감기몸살로 움짐임이 둔하니
이진호님의 댓글
성 실...소처럼 일도 열심히!!!선후배님 건강도 꼬~오옥 지키세요^*^
봉원대님의 댓글
행복한 하루되세요!!!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실!! 소처럼 묵묵하게 네발로 걷겠습니다. 가끔 꼬리도 흔들어 대며...
성명진님의 댓글
*^^*열씨미 사는 인고인들이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