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만든 솜씨 예술이지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12.27 08:48
조회수 :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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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즐기고 있는 그녀~♪같이 하실래요?♡ 배처럼 상큼한 류트~이런거 봤어? 발가락이 썩은 거 같다고?내가 뭐 어때서 -_-? 왜 이렇게 우리 사랑에는 장벽이 많은 거야!! 으~목말라 물 좀 줘!! 어이 거기 뭘 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 멘! 콱 물어버릴테다!! 잘자라 우리아가~♩♬앞 뜰과 뒷동산에~♪ 으ㅆㅑ 으ㅆㅑ~!! 어이 거기 졸고 있는 양머리!네? 머리 박고 자살해버려? 한 푼만 줍쇼!!! 누구냐 넌? 이 집에는 과연 누가 살고 있을까? 놔~!안 놔?키히히히히~~! 푸후~시원하다~!! 바나나 돌고래라고 들어 보셨수? 한마리의 나비가 되어!!! 으아 시원타~!뭐 돈 내라고? 나 돈없어..뭐 즉결심판 처리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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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ㅎㅎ 사람의 형상을 허구 있응께 좀 거시기허네...(^+^)
봉원대님의 댓글
즐감ㅁ하고 퍼갑니다.
김석근(80회)님의 댓글
솜씨가 좋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