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정말 야한 여자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8.12.17 08:45
조회수 :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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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야한 여자 한 남자가 카페에 있는데, 건너편에 섹시한 여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힐끔 힐끔 훔쳐보고 있는데.... 이게 웬일인가! 그녀가 피우던 담배를 던지니 담배가 기가막히게 세로로 딱 서는게 아닌가! 놀란 남자는 "우연이겠지" 하고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잠시후 그녀가 다시 담배를 물고는 몇번 빨더니 또 던졌다. 그러자 이번에도 담배가 세로로 딱 서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너무나 신기해 실례를 무릅쓰고 그녀에게 다가가, 남자 : "저 , 아까부터 쭉 지켜봤는데요,어떻게 하면 그렇게 담배를 세울수 있죠?" 여자 : "내가 빠는데 지가 안서고 배겨?" |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ㅎㅎ 아침부터빨딱서네요 이글을보니 더욱더 ㅎㅎ
박홍규님의 댓글
<img src=http://img.ezday.co.kr/cache/board/2008/12/03/484ccee10c91eb06468bd0333eddfce9.gif> "내가 빠는데 지가 않서고 배겨"...역쉬 빨대가...(^+^)
최송배님의 댓글
ㅋㅋㅋ
성명진님의 댓글
흠..............왠지 찔리는 느낌으로다 후다닥.....팝아티스트 성명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