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진흙 속의 진주처럼
작성자 : 김연욱
작성일 : 2008.12.23 08:09
조회수 : 1,109
본문
로마의 시인 터툴리안은
"햇빛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펌 한 글==
한 해가 차가운 겨울 바람과 함께
저물어 갑니다.
마음의 햇빛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인고인들의
따뜻한 마음의 빛을 비추는 삶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햇빛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펌 한 글==
한 해가 차가운 겨울 바람과 함께
저물어 갑니다.
마음의 햇빛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인고인들의
따뜻한 마음의 빛을 비추는 삶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성 실==
댓글목록 0
이준모님의 댓글
성실~~!!첫번째루 출석합니다......선배님의 말처럼..진주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선형님의 댓글
선배님 감사합니다 성 ~ 실(출석부 사상 두번째 출석은 첨이네요?)
김성수님의 댓글
성실 3등 눈이왔습니다.안전운전하시고 빙판길조심하시고 전 새벽에 집과동네눈쓰느라 헉 좋은하루되세요 ㅠㅠ--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모두 모두 빙판길 조심 차조심...사람 조심...건강 조심...(^+^)
김정회님의 댓글
때가 때인지라 음주단속 마니 합디다.추운날씨에 안전운전요망 입니다.성~~실~!!!
봉원대님의 댓글
간밤에 내린 하얀눈으로 온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덕분에 지각은 하였으나, 기분만큼은 상큼합니다. 이 상큼한 기분으로 하루를 고고씽~~~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진주~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제 2 경인고속도로는 한가했습니다.....성실 !!!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겨울 방학식을 마치고 오후에 우리 학교 전직원이 포천으로 1박2일 연수를 떠납니다. 성~~~실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성실~
백승준님의 댓글
성실... 눈이 너무 많이 왔습니다 조금씩 녹고있지만 안전운전하세요^^
정흥수님의 댓글
성실
이상호님의 댓글
성실!! 날씨가 많이풀렸습니다.
박영웅님의 댓글
성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