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작성자 : 전재수
작성일 : 2008.12.08 08:38
조회수 : 1,106
본문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졸졸 쉴새없이..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출석 힘찬 월요일 되세요~
이준모님의 댓글
한술이행님 두번째로 출석합니다.....성실~~!!! 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최영창님의 댓글
겨울비가 제법내리네요. 성실입니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좋은하루되세요!!!!
김정회님의 댓글
겨울이 익어갑니다.건강 유의하세요.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이번주도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박홍규님의 댓글
성실!!! A rolling stone gathers no moss...활기찬 하루되시길...(^+^)
李聖鉉님의 댓글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은 "겨울비" 김종서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홍규형님 말씀대로 저도 오늘 열심히 머리를 굴리렵니다.ㅎㅎ
표석근님의 댓글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 옵니다 성실입니다 재수형님 음악이 오늘 분위기하고 딱입니다
정흥수님의 댓글
출석!!
최송배님의 댓글
일단 출석부터 하고, 나갔다가 다시 올께요.
김정래님의 댓글
오늘도 성실입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오늘 인사동 문집 발간을 위하여 마음을 여신 선후배님들이 계십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신변잡기방 참조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李聖鉉님의 댓글
인천고사이버동우회는홈피 활성화로 인한 총동창회 활성화에 기여코져 자생된 모임입니다.
인고총동창회 각 모임의 <font color=red>수호천사</font>같은 모임이므로
동문 여러분의 많은 지원과 관심 있으시기 바랍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열어 두어라
Please open the Zipper or Zippo ..
홍규님 봐 주소..
박병진님의 댓글
STOP RECEIVING, BUT START GIVING. 비슷한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