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불륜의 흔적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8.09.26 19:16 조회수 : 1,20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남편을 다그쳤다."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구! 믿어줘!"남편의 말에 아내가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흥! 억울해? 정말 모른다구?"그러자 남편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그렇다니깐 정말 몰라!그때 난 처음부터 다 벗고 있었는데그게 언제 묻을 수 있냐구?"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08.09.27 15:47 마저~~씨이...벗구 있었는디 그거이 왜 거기 묻어쩌?...너두 몰러 나두 몰러...ㅎㅎ>>> 대한민국의 쪼다...불륜은 꼬리를 안 남긴다 짜샤...(^+^) 마저~~씨이...벗구 있었는디 그거이 왜 거기 묻어쩌?...너두 몰러 나두 몰러...ㅎㅎ>>> 대한민국의 쪼다...불륜은 꼬리를 안 남긴다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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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님의 댓글
마저~~씨이...벗구 있었는디 그거이 왜 거기 묻어쩌?...너두 몰러 나두 몰러...ㅎㅎ>>>
대한민국의 쪼다...불륜은 꼬리를 안 남긴다 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