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바보같은 점원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8.06.20 07:25
조회수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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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점원
한 신사가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데
가게 점원이 뛰어오며 외쳤다.
"고객님, 큰일났어요!!
누가 고객님의 차를 몰고 가버렸어요!"
그러자 그 신사 왈
"맙소사!! 차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자 그 점원 왈...
.
.
.
"걱정마세요,
제가 자동차번호는 적어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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