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노무현 시리즈[2]
작성자 : 최병수
작성일 : 2006.12.07 11:51
조회수 : 1,567
본문
노무현 시리즈 제2탄입니다.
`다음` 카페에서 펌
노무현과 이해찬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노무현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이해찬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댓글목록 0
최병수님의 댓글
2탄으로 자진해서 폐쇄합니다. 넘 인기가 없으니, 유머도 인기가 없네요. 오늘이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실감이 나네요. 역시 퇴학[탄핵]전에 자퇴[자진사퇴]해야 했었는 데...ㅎㅎㅎ...
김태희(101)님의 댓글
고정 하시옵소서!! 꼬리 갯수 생각하면 암것두 못하시옵니다.성질나서..ㅎㅎ 그래두 여긴 눌러 보는 이들이 많은 편입니다. 올리시는 분들 성의를 생각해서 꼬리 좀 달며 사십시다~~ 손가락에 곰팡납니다요.
차안수(78회)님의 댓글
4,000만이 좋아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꾀 있다는 말씀인데....노사모가 있으니까?
최병수님의 댓글
노사모 빼고는 다 싫어한다는 말입니다. 찬스 꼬리 - 고마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