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옆집에서 빨았다...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1.16 03:56 조회수 : 1,39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옆집에서 빨았다... 철이와 엄마 아빠세식구가 단칸방에 살고 있었다.철이가 어렸을 적엔그런데로 밤일을 했는데철이가 학교 들어갈 쯤철이 눈치 보느라거르기 일쑤~~~그래서 부부가 짜낸 지혜가낮에 철이를 밖으로 내보내고낮일을 하자는 거였다.그 암호가 빨래감 있다 였다.~~~~ 하루는아빠 : 얘 ~ 철이야...철이 : 왜 아빠아빠 : 엄마한테 빨래감 있다고 해라철이 : 엄 ~ 마 ~~ 아빠가 빨래감 있대.....엄마 : (생각이 없는지)세탁기 고장났다 그래라...그 야그를 들은 아빠는 저 여편내가 생각이 읍나벼하며 애꿎은 담배만 피웠다...~~~~ 며칠후아빠 : 얘 ~ 철이야...철이 : 왜 아빠아빠 : 엄마한테 빨래감 넘친다고 해라.....엄마 : 아직 세탁기 못 고쳤다고 해라.....쓰물 열받은 아빠 ㅆㅆㅆㅆㅆ철이엄마도 미안 했던지 그 다음날엄마 : 철이야 ~ 아빠한테 세탁기 다 고쳤다고 해라철이 : 아빠 ~~ 엄마가 세탁기 다 고쳤다는데요.....아빠 : 옆집에서 ! ±年鳴 해라...... 댓글목록 0 장재학90님의 댓글 장재학90 2006.11.16 07:27 ㅋㅋㅋ ㅋㅋㅋ 박홍규(73회)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6.11.16 17:19 성 난 돌이라 몰러유~~~ 위크포인트...ㅋㅋㅋ 성 난 돌이라 몰러유~~~ 위크포인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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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학9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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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73회)님의 댓글
성 난 돌이라 몰러유~~~ 위크포인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