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할머니의 비밀번호 (펌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11.09 04:14 조회수 : 1,46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할머니의 비밀번호 (펌)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벌이고 있었어요여직원"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할머니작은목소리로" 비둘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한번"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비밀번호 말하이소"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비둘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와 이라능교...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9999" 댓글목록 0 이기호 67님의 댓글 이기호 67 2006.11.09 11:18 영창 선배님! 내 배꼽 빠져나갔나바여. ㅋㅋ 영창 선배님! 내 배꼽 빠져나갔나바여. ㅋㅋ 박홍규(73회) 님의 댓글 박홍규(73회) 2006.11.09 13:55 켁...은하철도999 인줄 알았는데 할매 나 참...내 배꼽 돌리도... (^+^) 켁...은하철도999 인줄 알았는데 할매 나 참...내 배꼽 돌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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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67님의 댓글
영창 선배님! 내 배꼽 빠져나갔나바여. ㅋㅋ
박홍규(73회) 님의 댓글
켁...은하철도999 인줄 알았는데 할매 나 참...내 배꼽 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