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11월 1일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11.01 06:28
조회수 : 1,389
본문
하루와 1일을 이런 마음으로
매일 아침 매월 일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와 1일을 시작하게 하여 주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와 1일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한달에 몇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수 있는 오븟한 시간을 갖게하여 주옵소서
작은일에 감동할수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 하지않고 담대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수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수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 1일이 되게 하시고 마감할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 아침 매월 일일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와 1일을 시작하게 하여 주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와 1일에 한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한달에 몇시간은 한 권의 책과 친구와 가족과 더불어 보낼수 있는 오븟한 시간을 갖게하여 주옵소서
작은일에 감동할수있는 순수함과 큰일에도 두려워 하지않고 담대함을 지니게 하시고
적극적이고 치밀하면서도 다정 다감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솔직히 시인할수있는 용기와 남의 허물을 따뜻이 감싸줄수있는 포용력과 고난을 끈기있게 참을수 있는
인내를 더욱 길러 주옵소서
나의 반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매사에 충실하여 무사안일에 빠지지 않게 해주시고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 1일이 되게 하시고 마감할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목록 0
유재준 67회님의 댓글
성실 귀감이 되는 좋은 내용의 글 감사 합니다 선배님 건강 하시고 단란한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새롭게 시작되는 한달의 시작을 활기차게...... 성실!!!
李桓成님의 댓글
건강 하시고 단란한 가정되소서...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감사~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말씀 너무 고마워요~~!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배운길(87회)님의 댓글
건강하고 따뜻한 11월이 모든 인고인에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성~실~
이기석님의 댓글
성실~~~~!! 진짜루
이환성(&0회)님의 댓글
아..75회 홍성락님...하시는사업을 알려주십시오...
최송배님의 댓글
이 달엔 뭔가 좋은 일이 있어야할텐데... 동문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상규님의 댓글
매일 보람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하루. 좋은말씀이십니다.성실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11월 한달 내내 기쁘고 즐거운 일들만 생기는 건강한 달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李聖鉉님의 댓글
75회는 75동창회에서 후원한듯하이---바쁜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뭔가 기분 좋은 말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않나네 성-실
이익재님의 댓글
성실! 항상 좋은글 감~쏴..아직 다리가 뻐근합니다..춘마땜시..하지만 힘~차게출발..아자아자!
이기호 67님의 댓글
최진언 선배님! 저. 올만에 감동 먹었어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김정래님의 댓글
건강들 하십쇼~~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30주년도 어려우실텐데 75회 동문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흥섭님의 댓글
행복한 하루 되시길...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 선배님 오랫만의 출석부르심,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11훨 맞으시길 바랍니다.
장재학90님의 댓글
성실~~~! 졸려 죽겠습니다...오늘 새벽 3:30 퇴근...ㅜㅡ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즐건 하루, 즐건 11월 되십시요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지난주 배드민턴 치다 큰 충돌로 급작스레 동료를 정형외과에 응급
수송하느라 윤선배님과 동열형에게 저녁 약속 못지켜 죄송합니다.
저도 무릎이 안 좋군요.
운동이 지나쳐도 안 좋군요.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최병수님의 댓글
서~~~엉~ 시일!! 골프 리듬입니다...ㅋㅋㅋ...어젯 밤엔 사회 후배를 만났는 데 뺏지를 하나 달았는 데 `라이언즈` 멤바드라구요. 54년-말띠니까 제일 큰 동생과 동갑이지요. `너 마니 컸다`고 뒷머리(?)를 서너대 두드렸지요. 교훈 - 모두가 최선을 다 하면 다 잘 됩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바쁨 MODE 그 자체입니다..11월..그리고 남은 2006년 힘차게 보내야지요..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11월 모두 모두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윤인문(74회)님의 댓글
11월 첫날..오늘 아침 10월 달력을 뜯어내니 두장 밖에 안남았군요..너무도 빨리 도망가는 시간들! 급한 마음에 붙잡아놓고도 싶지만, 이 가을이 다 사라지기전에, 가을을 느껴보시고...최선을 다하는 11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최진언 선배님 출석글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달아나는 세월 잡아채기가 힘듭니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로드맵 시호님 동참이네...감솨..71회만 오면 마감입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75회졸업30주년기금/동문장학회장 로드맵참여 감사드립니다..야구도/골프도...
李淳根님의 댓글
성실! 시속 50Km(?)로 달리는 시간속에서 11월의 초하루는 웬지 서글픈 느낌이 듭니다. 언젠가 50Km의 속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어느 선배님의 말씀이 웬지 가깝게 느껴집니다. 속도를 이기려고 하지말고 나의 속도를 즐기는 방법을 배워야 될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건강에 조심들 하시기를 바랍니다. 9988234
李桓成님의 댓글
-어려운 시기에 몸과 『맘』으로 참여해주신 동문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야구후원회장님/심현기선배님도...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출석부를 딴데다 불렀네..ㅎㅎㅎ 오랫만에 오니 별일을 다... 성실!!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하나추가여....^^
이형범967회)님의 댓글
성님말씀 감사 산악회에서 뵙겠습니다.
이형범967회)님의 댓글
성님말씀 감사 산악회에서 뵙겠습니다.
박홍규(73회)님의 댓글
제가 오늘 제일 꼬래비 같습니다...괜히 바쁜 척 하다보니 늦었습니다... 11월.. 올해가 이제 2달 밖에 남지않았습니다...동문여러분! 저도 마찬가지...굳세게 버텨가야지요...
인고(忍苦)의 세월이 지나면 좋은 날도 있겠지요...인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