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2주 半 달 間의 家出, 歸家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06.08.22 01:51
조회수 : 1,389
본문
성실, 출석
8월5일 출석 부르기를 끝으로
8월21일 오늘 출석 하기까지
2주간을 가출 귀가로 규정 한다
물론 단절된 가출은 아니었다
일명 눈팅으로 곁 눈질을 했다
성균관대학교 인천고 교우회 컬럼에
글, 사진 게재도 했다
나름대로 단련의 시간을
그리고 자성의 시간이 되었음은
인식케 되었다
관곡지 Netizen 사진 모임
중국 및 백두산 관광기
학이의 추억
윤인문의 근황 변동,
그리고 윤용혁으로 이어지는
불후의 명작들을 모두
섭렵했다
물고기 (=인천고 동문)는 물 (인천고 동문회 그리고 inkoin.com cyber)을 떠나
생존키 어려움을 깨닫는 그리고
동문을 그리워 하게 됨을
자성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기호 동기를 비롯 해, 동문 여러분 그간 안녕 하셨죠?
8월5일 출석 부르기를 끝으로
8월21일 오늘 출석 하기까지
2주간을 가출 귀가로 규정 한다
물론 단절된 가출은 아니었다
일명 눈팅으로 곁 눈질을 했다
성균관대학교 인천고 교우회 컬럼에
글, 사진 게재도 했다
나름대로 단련의 시간을
그리고 자성의 시간이 되었음은
인식케 되었다
관곡지 Netizen 사진 모임
중국 및 백두산 관광기
학이의 추억
윤인문의 근황 변동,
그리고 윤용혁으로 이어지는
불후의 명작들을 모두
섭렵했다
물고기 (=인천고 동문)는 물 (인천고 동문회 그리고 inkoin.com cyber)을 떠나
생존키 어려움을 깨닫는 그리고
동문을 그리워 하게 됨을
자성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기호 동기를 비롯 해, 동문 여러분 그간 안녕 하셨죠?
댓글목록 0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늘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암일 없으셨군요...
최진언님의 댓글
여름은 잘지냈고요. 반갑군요. 오늘도 덥군요. 중동에서 2년생활은 견디었는데 요즈음은 너무 덥군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알차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서-ㅇ 시-ㄹ !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아직도 여름은 안 가고 있습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선배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성실입니다
석광익님의 댓글
성실! 반갑습니다 선배님!
윤인문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 그동안 총동홈피에서 선배님을 뵙지못해 궁금하던차 오늘 흔적에서 뵈니 무척 반갑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항상 후배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던 선배님..앞으로 자주 뵐 수 있는거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엄준용님의 댓글
성실...오랜만에 뵙습니다 선배님~~^^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유재준 선배님 오랫만에 출석부르셨군요. 반갑습니다. 다음부터는 무단 결석마시고 꼭 결석계 제출하십시오.
한상철님의 댓글
선배님 반갑읍니다 성~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일교차가 이제 나기 시작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덮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특히 요즘 감기가 극성이라는 보도입니다.
이기호님의 댓글
역쉬, 재준이는 우덜의 Hope 내지는 Idol 인가벼!. 니가 들어오니까, 가나다 석광익후배도 들어오고, 나두 들어오고, 우째 이런 일이 두 들어오구, 다덜 좋아하쟈녀! 반갑다, 재준아!
안남헌님의 댓글
선배님 빈자리가 컷습니다. 아프론가출하지마세요~ 거기 날씨는 어떤가요?
성실!!
이종학님의 댓글
안녕하세요.아침저녘으로는 가을냄새가 납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물고기 (=인천고 동문)는 물 (인천고 동문회 그리고 inkoin.com cyber)을 떠나
생존키 어려움 -> 작년 창작집 속 <어항속의 세상> 주제입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아~~잉^^ 놀랬자너요~~~!!!
김태훈님의 댓글
성실! 내일이 가용현 교장선생님 퇴임하시는 날이네요. 모교로 현수막 달러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성현님의 댓글
외국 가셨는줄 알았어요...
劉載峻님의 댓글
반갑고 감사 합니다 최진언 선배님 장 손자 잘 있죠 이기호 반갑다 기호야 내일 22일, 28일 연일 손님 오신다 이곳은 15도~27도 내일 부터 30도를 넘나 든다는 예보 이며 주 5일제 덕으로 휴가 없이 지낸지 6년 째 입니다
윤용혁님의 댓글
재준형님 안보여 울려고 하였습니다. ㅎㅎㅎ 잘 지내셨군요.
물을 잠시 떠나셨던 큰 물고기 형님이 돌아오시니 호수가 즐거움으로
다시 넘실거립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세요.
최진언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님 장손자도 잘있고, 둘째아들이 손녀를 낳아 요즈음 경사뿐이랍니다. 친손자 손녀와 외손녀까지 손자가 4명입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려고는 하는데......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야간반 출석합니다. 에구! 온 나라가 "바다"에 푸~욱 바져서 헤어나질 못하는군요. 우리 인천고 동문 중에는 바다에 빠진 사람이 없기를.....
劉載峻님의 댓글
부패공화국....도박공화국.....독재공화국 졸업 하자 그 이후의 변천사 해외 한국인 잘 난 척 할 건이 하나도 없으니 위정자들이여 국민들이여 물샐 틈 없는 철저한 경각심을 고양 합시다 정부 국민 합작의 수치스런 형국 입니다 사행심 조장 말아야 하고 사행심 갖지 말아야 하고 요즘 한국 방송 시청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