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밥을 할 수 없는 이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8.08 05:23 조회수 : 1,28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밥을 할 수 없는 이유 접촉사고가 났다. 승용차가 택시를 받은 것이었다. 택시기사는 승용차 안을 보더니 운전자가 아줌마라는 것을 알고 소리쳤다. "아줌마가 집에서 밥이나 하지 왜 차는 끌고 나와서 말썽이야!" 아줌마는 이에 질세라 더 큰소리로 외쳤다. "쌀 떨어져서 쌀 사러 나왔다, 왜." 댓글목록 0 장재학님의 댓글 장재학 2006.08.16 11:38 헉...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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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학님의 댓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