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불멸의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7.26 05:27
조회수 : 1,394
본문
1. 집안이 나쁘다고 탓 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서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 났다.
2.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하였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 하지마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 윗 사람에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 들과의 불화로 몇차레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 으로 고통 받았다.
6.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에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 싸워 스물세번 이겼다.
8. 윗 사람이 알아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빼았긴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물리쳐 승리 했다.
10.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에 잃었고 또다른 이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우리 동문들도 정신의 무장이 좋을것같아 올렸 습니다.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 ㅇ 시- ㄹ !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서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 났다.
2.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하였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 하지마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 윗 사람에 지시라 어쩔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 들과의 불화로 몇차레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 으로 고통 받았다.
6.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에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 싸워 스물세번 이겼다.
8. 윗 사람이 알아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빼았긴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물리쳐 승리 했다.
10. 옳지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에 잃었고 또다른 이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순신 장군의 정신으로 우리 동문들도 정신의 무장이 좋을것같아 올렸 습니다.
오늘 우리 동문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 하루가 되십시요.
서- ㅇ 시- ㄹ !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성실, 출석 선배님 건강하시고 안녕하시죠 게재 글 서두를 접하며 선배님께서 이순신 제독의 좋은 어록을 올리셨구나 하며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글 작성 횟수:88 개 답글 작성 횟수: 21 개 코멘트 작성 횟수: 327 개=>06/2/17일 부터 06/7/25일 오늘까지의 유재준의 homepage 참여도 결과 이다 좀더 열성으로 참여해야 되겠다
최진언님의 댓글
유재준 후배 만나니 반갑군요. 하루에 만보를 걸을려고 노력하는데 힘이 드는군요. 어제는 매연속에서 만보를 걸었답니다.
이한식님의 댓글
빗길 안전운행 하세요~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좋은글 명심 하겠슴다 성실!!!
이환성(70회0님의 댓글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홈피도 변방이 있습니다...
신변방이라고...언제나 구린네 나지만..구수한 냄새도 가끔은...
이상동님의 댓글
구수한 냄쉐~~~ 고소한 냄쉐~~~ 성실....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금년 마지막 장맛비라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이틀후의 장맛비가 멈추면 무더위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여름은 더워야 제맛 이라고하니 더위를 마음껏 즐기십시요. 아무리 더워도 한 달이야 가겠습니까? 더울때 더웁고 추울때 추워야 경제도 어느정도 돌아가고 서민들의 주머니도 넉넉해지고,,,
허광회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성실
엄준용(84회)님의 댓글
감동,명심,성실
이동열님의 댓글
수재민 성금에 좋은 아이디어를,,,,,자유게시판에서,,,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모두들 방비가 되어 있는 지 궁금하네요.-수재민들이여 힘을 냅시다- 어제 아침엔 영동고속도로에서 구호물자, 방역기구를 싣고 프래카드를 달고서 강원도로 향하는 트럭을 흔히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 밤부터 강원도에 또 공포의 비가 또 온다고 하네요.
윤용혁님의 댓글
성실! 선배님 좋은글을 들려 주시니 명심하고 깊이 마음속 각인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장재학님의 댓글
성실~~~^^ 불멸의 즐겨찾기 별다섯개 운동~~~~ ^ ^
이종인님의 댓글
충성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 선배님 좋은 글로 출석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동문님들 장마에 대비 잘 하셨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병수고문 무사 귀향했네.
안남헌님의 댓글
6.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 성실!
김태훈(90회)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실!!
윤인문님의 댓글
성실!!! 불만없이 열심히 살겠습니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감사합니다.
이흥섭님의 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어제 한 친구가 먼저 먼 길을 떠났습니다. 안타깝고 슬픕니다.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세요.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비가 오네요. 마지막 장마비라니 빨리 그쳤으면합니다. 건강들 조심하세요.
신명철(74)님의 댓글
총동홈피에도 적용이 가능하군요.^^* 글솜씨가 없더라도.. 댓글이 많치 않더라도..등등 묵묵히 총동홈피에 글을 올리리라..ㅋㅋ 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성현님의 댓글
쇠! 신명철이 걸물이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신명철==>辛(매울신) 아니고 神(귀신신)이네...身(몸신)이면 더좋을텐데...
이성현님의 댓글
수재민 돕기---자유게시판에 구좌 올렸습니다.십시일반 많은 동참으로 인고인의 따스함을 보여줍시다.
이성현님의 댓글
<a href="http://inkoin.com/enjoy/view.asp?code=E01&gotopage=&s=&q=&seq=6641"><font color=red>가보기 이 글자 클릭</a>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좋은글에 감사드리며.늘 긍정적으로 살겠습니다.
최상협님의 댓글
성실!ㅎㅎ
남경우님의 댓글
화(대학선배 모친),수(고등동문) 문상 후 출장다녀온후 억수같은 비속을
좋은 글 항상감사.환성혀께 롯또 보내드려야되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