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머, 똑같애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7.24 19:10 조회수 : 1,367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머, 똑같애 철수의 백일날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축하해줬다.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았다는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의 아랫도리를 벗겨 밥 상위 떡하니 올려놓았다. 그때 옆집 사는 수다쟁이 아줌마! 가 벌떡 일어나 철수의 고추를 자세히 들여다 보더니 결국 실수를 하고 말았다. “어머 신기해라. 어쩜 지 아빠꺼랑 똑같니. 댓글목록 0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6.07.24 21:18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차안수님의 댓글 차안수 2006.07.25 09:17 그럼...... ㅎㅎㅎㅎ 철수아빤 죽었다 그럼...... ㅎㅎㅎㅎ 철수아빤 죽었다 허광회80님의 댓글 허광회80 2006.07.25 09:19 누군가요?여자분 이쁘네요. 누군가요?여자분 이쁘네요. 이순근님의 댓글 이순근 2006.07.25 13:23 영창선배님 화면은 따끈한데요. 야그는 식은 코끼리 밥통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ㅋㅋㅋ 영창선배님 화면은 따끈한데요. 야그는 식은 코끼리 밥통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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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차안수님의 댓글
그럼...... ㅎㅎㅎㅎ 철수아빤 죽었다
허광회80님의 댓글
누군가요?여자분 이쁘네요.
이순근님의 댓글
영창선배님 화면은 따끈한데요. 야그는 식은 코끼리 밥통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