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어릴적김치만 먹던 친구...
작성자 : 장재학
작성일 : 2006.07.25 18:55
조회수 :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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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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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허광회님의 댓글
좋은 내용 감사
이순근님의 댓글
어제 친구가 이승을 하직하고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이 글을 읽고 평소 자주 못만난 친구들에게 안부의 전화라도 하십시요. 저승에서 만나면 섭섭해서 눈길을 돌리지 않게 말입니다.
qqqq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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