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시리즈 유머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7.22 05:10
조회수 : 1,263
본문
시리즈 유머의 절정판..(1) ^^
------------------------------
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길르기 위해 헬스장을찾았따.
만득이는 비실비실한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씨미 운동을 하고잇었다.!!
그때 띠껍게생긴 근육질사내가 다가오는게아닌가..
만득이 신경안쓰고 계속운동하고있는데
그 띠꺼운남자가 비웃으며 말을했당..
"너도 운동하냐!!"
앗..이말을 들은 성깔있다고 자부하는 만득이~!
그말듣고 도저히 참지못하고 만득이가 말하길..
아뇨..실내환데요.. ㅡㅡ''
- 시리즈 유머의 절정판..(2) ^^
------------------------------
그날도 변함없이 예수님이 죽은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심판을 받으로 온것이다.
예수님은 혹시 이승에서의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에 노인은 흔쾌히!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아들의 특징을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제아들은 손과 발에 못자국이 있습니다."
(참고:예수는 십자가에 손이랑 발이랑 못박혀있음)
노인의 말을 들은 예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아버지 저를 보세요. 제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있습니다."
그러자 아들을찾았다는 기쁨에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정녕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
댓글목록 0
이순근님의 댓글
열심히 일하여 손과발에 못(군살) 자국이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디,,
안남헌님의 댓글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