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 찢어진 콘돔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7.21 05:34 조회수 : 1,339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 찢어진 콘돔 아들 셋을 낳은 영자는 영화[늑대와 춤을]의 영화처럼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다. 어느날 막내가 물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 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 . . . . . . "자 이제 그만 귀찮게 하고 나가 놀아라. 찢어진 콘돔아!"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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