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해외에서 활약하는 인고 동문들
작성자 : 김문식
작성일 : 2006.06.21 06:49
조회수 : 1,567
본문
미주 동포 250만에게는 매우 의미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세계화 운동에 그 정신적 핵심 역할을 하게될 인천 월미도에 103억원 규모로 지어질 "한국 이민사 박물관" 건립 사업의 해외 본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백상진 회장 (74회)을 비롯한 핵심 멤버들이 우리 인고 동문들인데, 3분의 인고 동문들이 이 일과 관련해 중앙일보 미주 본사에서 인터뷰 기사화된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성실...
박종운님의 댓글
빗길 안전운전하십시요.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월미공원 한창 작업중이며...인천의 명소로 자리맺을듯...근교 차이나타운과 연게하여...헌대 이민박물관 까지...화~~~~~
최병수님의 댓글
성실!!! 어제 저녁엔 성남에 있는 란님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왔습니다. 환성님외 위로단이 낼 갈 예정이라고요. 많은 힘을 불어 놓아 주시기 바랍니다...오늘 육구회 라운딩은 수중전이 예상됩니다.
허광회님의 댓글
거대한 사업이군요.자랑스러운 인고인들이네요.성실.인고총동문 홈에도 들어오셨으면 좋은데...
지민구님의 댓글
장마비에 마음만은...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라운딩은 수중전===>1980년 모스코바올림픽최종예선전 말라지아와의 일전을 잊을수없죠...찬드란의 문어발식수비..아마드의 단한번의 해딩숏...0:1분패였지만...이념보이콧으로 말라지아불참한다니...대한민국참가하라했죠...간밤 성남행...수고많으셨습니다
劉載峻(67回)님의 댓글
誠實 出席 최병수(69회) 동문=>善行을 하셨소이다 자랑스럽습니다 슬픔은 함께해야 절반으로 줄고 기쁨은 함께 하면 2배가 되는 법이오이다 주무관서 인천시청 조차도 묵묵히 있는데 왜 해외에서...소리소문 없이 좋은 일 하는 美德을 鄕都 仁川에서 배우자 바른 말을 못 알아 듣는 척 억지를 부리면 어찌 해야 하나?
차안수님의 댓글
성실! 장마 시작이라네요. 피해없도록 대비합시다. 이환성 선배님께서 어제밤 저희집을 직접 방문하셔서 골든벨 상품을 전달해 주고 가셨습니다. 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선배님 열정에 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미국에서 해외동포들을 대표하여 백상진박사가 월미도에 한국이민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맹활약중입니다. 매우 자랑스런 인고인입니다!!!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제발 비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우리 동문님들의 인고 사랑, 인천 사랑하는 마음 항상 존경하고 배우려 노력합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출석안하시고 걍 가시는 선후배 동문님들 장마,,,,,잘 비켜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득님의 댓글
성실! 장마대비 철저히 빗길 안전운전!
李聖鉉님의 댓글
무학대사 曰 好取子來總示花 惡裝除去無非草
최진언님의 댓글
출석 인사 합니다. 오늘도 동문 여러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즐겁고 알찬하루가 되십시요. 서-ㅇ 시-ㄹ.
윤용혁님의 댓글
장마가 시작 되었군요. 늘 조심들 하시고 토요일 스위스전을 기필코 승리로 이끌 수 있도록 다같이 염원합니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종인님의 댓글
비가 오니 방어 운전,,
최송배님의 댓글
성현 형님, 위의 한자의 의미 좀 알려주세요.
김태훈님의 댓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됬네요. 빗길운전 조심하세요~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장맛비에 웬지 마음이 쓸쓸 하네요....모두들 건강 조심 하십시요. 주위에 소홀이 하고 있는 이웃들이 없는지 신경도 쓰십시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흑흑흑........광회(80)/태훈(90)......바쁜가봐...
차광석님의 댓글
역사에 남을만한 대단한 일을 하시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 ~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이창열님의 댓글
인고 화이팅!!! , 성실!!!
전재수님의 댓글
성싱! 비오는 날이면 새벽에 비상출근해서 전기장치를 두루두루 점검합니다.
전기조심하세요.
최진호(68회)님의 댓글
성 ~ 실 장마가 시작됐네요 동문동지 여러분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월드컵골든벨 2탄이 골방에...골방이 살아야 총동홈이 삽니다...그럼 해외동포들이 많이 좋아하십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이슬이와 처음처럼을 곁에 두고 싶은날 성-실
안남헌(82회)님의 댓글
아직 출석도 않하고 돌아다녔네요...자랑스런 인고인 성실!
표석근님의 댓글
요즘 넘 바쁘서 이제야 출석을 합니다 성실!!!
67회 동기님의 댓글
재준이, 자네 어디가나 편치 않지? 자업자득일세. 자네가 우리 홈피의 맞춤법 정정자도 아니고, 자네 맘하고 틀린다고 고문해 퇴출시키는 독재자도 아닌데 왜 덧글 쓸때마다 가시를 박아 놓나? 그래서야 인생이 편치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