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독신녀 영희가 좋아하는 과일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6.05.19 11:46
조회수 : 1,360
본문
독신녀 아파트에 사는 영희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펌>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영희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영희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영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펌>
댓글목록 0
이상동님의 댓글
ㅋㅋㅋ 아이고 행님....
이종인님의 댓글
하나는 얼굴에 팩 하겠죠
김우성님의 댓글
아이구! 종인이 이종인. 웃고 가네.
허광회님의 댓글
예날에 많이 생각하던 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