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섹시녀 작성자 : 최영창 작성일 : 2006.05.23 04:57 조회수 : 1,33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섹시녀 섹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열성(다양하게 열 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그 말을 듣고 빈정대며 "그 여자 입이 두개라서 말은 잘하네~" 여자도 지지않고 "그 새끼 대가리가 두 개라서 머리는 잘 돌아가는구나."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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