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修身齊家 를 하는 우리 동문
작성자 : 최진언
작성일 : 2006.05.10 03:52
조회수 : 1,558
본문
나는 늘 평생에 나의 가정을 올케 이끌어야
밖에나가 편안한 일을 수행할수 있다는 생각이였습니다.
집에 불편한일이 있으면 그 생각에 모든 업무가 힘들조.
우리 동문 선배님들은 늘 지혜로운 분들이니 될거고 우리 후배님
가정도 지혜로운 생활로 평안한 가정일꺼로 생각 합니다.
집에서 이런 말은 꼭 합시다.
1. 여보 힘들지, 내가 있잖아. (배려)
2. 난, 자기밖에 없어. (의지)
3. 난 자길 믿어, 힘내. (존경)
4. 당신이 자랑스러워. (격려)
5. 자기 멋있다. (칭찬)
6. 당신 생각(뜻)대로 해봐요. (믿음)
7.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용납)
8. 하루 종일 애들하고 힘들었지 ? (인정)
9. 당신 음식솜씨는 장모님 닮아서 최고야.
10. 사랑해요,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 (사랑)
위 말을 가정에서 놓지 않으면 가정이 화목하고 행복할가라고
생각하며 삶니다.
어제는 밴댕이 인천에서 고갈시킨것 아닌지 궁금하군요.
재미 있는 덕담들로 즐거운 하루가 됫을텐데하며
건강가운데 모임에 참석하면 좋으련만, 합니다.
서-ㅇ 시-ㄹ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알찬 하루 되십시요.
댓글목록 0
유재준(67회)님의 댓글
성실, 출석 맞습니다 가정의 화목, home sweet home을 위한 필수 덕목입니다 좋은 그리고 건강한 나날이 우리 인천고 가족과 늘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이창열님의 댓글
지혜로우신 말씀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박종운님의 댓글
성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알찬 하루 되십시요.
지민구님의 댓글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어제 그제 그렇게 덥더니 오늘은 비소식이...어제 벙개는 서울서 계속 일이 있어서 참석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상동님의 댓글
옙 명심하겠씀돠~ 모든 생활속에서 꼬옥 필요한...성실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환성(&0회)님의 댓글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알찬 하루 되십시요.
이상동님의 댓글
아침방송서 선거땜에 카메라 무지 팔린다네여...카파라치땜에...거 포상금에 찍으러 댕이는 쉐이덜 그렁걸 맹그러준 정치꾼들...우리의 한표 포기치말아야지요...
석광익(76회)님의 댓글
성실!
윤용혁님의 댓글
형님들 어제 잘 들어 가셨는지요? 저는 송배형 모시고 갈산동에서 4차하고 잘 들어 갔습니다. 명구형,휘철형,성현형,환성형,동열형,태문이 후배,상동이후배,시호후배님들 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개에 뵙죠. 인고정신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誠實 !!! 우리의 仁高를 위하여 ~ ~ ~ !!! 헉- 용혁이, 송배, 윤교장이 택시를 타고 갔는 데 멀쩡한가요? 정말 대단하군요.
이면구님의 댓글
어제복학한다는 약속대로 복학을했고 식사와대화가 너무 즐거웠읍니다
그리고 윤용혁후배님 글중에서 다른사람들 성명은다맞았는데 내이름만 밋보였는지
틀리신것같읍니다 .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성실
이한식님의 댓글
성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면구썬배님...옥에도 티가 있습니다...티가 없는건 옥아닙니다...총동의 옥===>윤용혁! ㅋㅋ 다음엔 飛亞口羅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번개팅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다음기회엔 참석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자유글에서 뵙겠습닌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성실! 번개팅 참석치 못하여 죄송합니다(이순근71)===>罰로 꼬리 10개를 보이시오(재준67..代환성70)
윤휘철님의 댓글
성실! 어제 만난 후배님들 출석부에서 보니 모두 멀쩡하네요.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많은 동문님들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한상철님의 댓글
아직도 .... 서 ㅇ 시 ㄹ
윤용혁님의 댓글
참 인주옥 3차까지 하신 병수형 안부를 잊을 뻔 했군요.눈이 불편하신데도 끝가지 자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면구형님 죄송합니다. 명구형이라고 잘못들어서... 형님 반가웠습니다.
이종인님의 댓글
좋은 말씀입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 어제 잠시라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다른 모임의 총무가 못나온다하여(제가 회장) 할수 없이 그쪽에 먼저같더니 돌아오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되셨군요, 다음에는 꼭, 꼭 참서토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덕환81님의 댓글
성실! 보람찬 하루 되십시오.
김태훈(90회)님의 댓글
어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봄비 내리는 오늘 맘 좀 가라앉히고 성실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시구 건강 유의하세요~
최송배님의 댓글
용혁이랑 한 잔 더 했더니 지금도 얼떨떨하네요. 용혁씨, 나 어제 취해서 실수 안했나 모르겠네?
김택용님의 댓글
성실^^
안남헌님의 댓글
요즘 바빠서 오랫만에 들어옵니다. 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어제는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성실!!
이환성님의 댓글
태훈 아버님건강은? 많이 걱정되겠구먼...
이동열님의 댓글
총동회장 선출문제로 동창회가 어수선한것 같은데,,,,,,문제거리도 아닌데 문제가 되는것보니 문제가 있나봅니다.ㅎㅎㅎ
이기호님의 댓글
어제, 못가서, 넘 지송. 마음은 그곳에 있었다는것, 아시죠?!
유재준(67회)님의 댓글
기호야 내가 너를 곤란하게 만들었구나 미안하나 내가 못가니 너라도 그런 심정으로 그랫어 대신 나도 귀국하라는 초청 압력[?]을..이러지도 저러지도..괴롭네
최병수님의 댓글
총동회장 현재 62회, 동열아 73회로 가려면 산술적으로 앞으로 11년후가 되어야 하네... 너무들 하는 것 아닌지??? 진정 무슨 문제가 있으면 법적으로 따져 봐야 되지 않나?
이기호님의 댓글
뭔 말이냐? 재준아! 울 동문들이 다 이해해 줄텐데. 어제는 나두, 벤뎅이 되게 먹구싶더라. 지름이 지글지글 흐르는 벤뎅이 석쇠구이. 어렸을때 먹던 그 고소하고, 얕은맛. 선두포구에서 먹은적두 있구. 지금이 벤뎅이 철인가? 꽃게 찜두 먹구싶네, 재준이 허구.
이동열님의 댓글
6월달 꽃게철엔 꽃게번개를 하면 존데,,,유재줌선배님 귀국일에 맞춰서 하는게 좋을듯,,,유선배님 자꾸 들뜨게 해드려서 지~~~~송하지만, 뵙고싶은걸 어카죠? ㅋㅋㅋ
최병수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언제 오시나요? 귀국 일정을 잡으시면 미리 알려 주셔야 저도 일정을 잡지요. 말나온 김에 그냥 비행기타고 나오시지요...ㅋㅋㅋ...저의 집에 모셔도 될까요? 방이 하나 그냥 있습니다[아들이 쓰던 방]
유재준(67회)님의 댓글
69 최병수 동문 쾌유을 다시 빌며 민박 초청 감사 감사하오이다 Torrance 거주 자제 분도 동행 할까요 부인께서 반가워 하실겁니다 숙소는 서울 집이 있으니 문제 없으나 이곳 일정상 언제 짬을 낼 수 있을지 그게 미정이라...맘은 버~얼써 송월동에 가 있오이다.
윤용혁님의 댓글
송배형님 테니스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아주 씽씽하셨답니다.
형님과 함께 한자리 넘 좋았구요.
윤용혁님의 댓글
휘철형님 인주옥에서 멋지게 쏘심에 저희 후배들은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며
한번 제가 언제 모시겠습니다. 어제 형님들과 한자리 정말 뜻깊게 새깁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유재준 선배님 감사드리구요. 언제던지 환영합니다. 제 아들은 좀 익숙하게 될 때까지 못 들어 오게 하였습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이제야 출석합니다 최진언선배님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최병수님의 댓글
인사가 늦어 졌네요. 최진언 선배님 어제 모인 분들 모두가 뵙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한번 뵐 기회를 주십시요.
허광회님의 댓글
선배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돌아오는 일요일은 80기수 체육대회 입니다.많은 선후배님의 관심이 있기를 바랍니다.성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가화만사성입니다.어제 벤뎅이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윤용혁선배님 일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박광덕(82회)님의 댓글
좋으신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많이 애용하여 사랑받는 가장이 되겠습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기호 답답하고 재준이 진퇴 양란일세 최병수 동문 이 귀국 하라는 데 참 ...
근데 밴댕이는 당신들만 먹었으면 조용히 있지 누군 냄새만 맡으라는건가??????????
조왕현님의 댓글
선배님 저도 지금은 거의 매일하는 말입니다
박태식님의 댓글
좋은일 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