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이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열심히 했슴니다.
작성자 : 정영구
작성일 : 2006.04.24 19:03
조회수 : 1,508
본문
다음 청룡기 대회를 위하여 다시한번 땀을 흘립시다.
야구선수 모두와 양감독 ,코치 그리고 맹렬히 응원해주신
10번타자인 선배님들,후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야구선수 모두와 양감독 ,코치 그리고 맹렬히 응원해주신
10번타자인 선배님들,후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0
이순근님의 댓글
10번타자 노릇을 제대로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엉킨 실타래가 풀리면 열심히 더욱 열심히 10번타자의 책임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진언님의 댓글
너무들 수고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