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오늘 글을 올리며 인사 합니다.
작성자 : 최진언 60
작성일 : 2006.04.06 09:06
조회수 : 1,463
본문
매일 들르며 모교의 소식을 알고 지냅니다.
60회라 글을 올리기 쑥쓰럽고 하며 글로 인사 합니다.
나는 너무늦게 자신에게 있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건강이 있을때,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이 있을때,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재물이 있을때, 재물의 사용법을 모르고
기쁨이 있을때, 감사를 즐길줄을 모르고
베풀수 있을때, 베푸는 즐거움을 모르고
용서할수 있을때, 용서할줄을 모르는
나의 실태 입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나는 한마디 써 봅니다.
동문 모두 건강하십시요.
60회라 글을 올리기 쑥쓰럽고 하며 글로 인사 합니다.
나는 너무늦게 자신에게 있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는
건강이 있을때, 건강의 소중함을 모르고
시간이 있을때,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고
재물이 있을때, 재물의 사용법을 모르고
기쁨이 있을때, 감사를 즐길줄을 모르고
베풀수 있을때, 베푸는 즐거움을 모르고
용서할수 있을때, 용서할줄을 모르는
나의 실태 입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나는 한마디 써 봅니다.
동문 모두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0
석광익(76)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선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볼수 있게하는 글입니다. 성실!
최병수님의 댓글
誠實 !!! 평범한 眞理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게 人間 아닐까요???
정영구님의 댓글
성실
임한술님의 댓글
성실!!!
이순근님의 댓글
성실! 시산제에서 뵙겠습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이성현님의 댓글
60회 선배님이 출석을 부르셨네요.만세! 만세! 만만세!
안남헌님의 댓글
성실!!
지민구님의 댓글
오늘 아주 뜻 깊은 날이군요...성실
이덕환님의 댓글
성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윤휘철(69회)님의 댓글
성실! 최진언 선배님 어서오십시오 출석부 감사합니다.
전재수님의 댓글
좋은 글 읽고 .. 이제부턴 차카게 살아 가렵니다. 성실!
이종학님의 댓글
아쿠!선배님 반갑습니다.좀더 일찍 오셨어야 하는데....좋은글 감사드립니다.성실!!
한상철님의 댓글
덕환이가 왔네 ㅎㅎㅎ 괜히 기분좋다 성실
이창열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선배님... 더욱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동산고와 청룡기 예선전이 있는 날이지요. 야구장에서 뵙겠습니다.
지민구님의 댓글
어제 동산과 제고 경기는 황건주가 완봉을 한 동산이 2:0으로 이겼습니다..
허광회님의 댓글
대 선배님께서 아침을 여시는군요.성실!
김종득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신 모습을 뵙겠습니다
이환성님의 댓글
진사 어른 납시오...최진사댁어른...
이상배님의 댓글
성실!!
고선호님의 댓글
안녕하세요...성실..
주민수님의 댓글
항상 건강하시길...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점심때가되어서야 출석합니다....성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60회~69회까지의 60기수 선발 기수이신 60회 최 선배님의 동참 진정으로 환영 합니다 동참의 말씀이 의미 심장 하시고 아주 멋지십니다 동참까지의 망설임 무척 답답하셨으나 이제는 후련 하시겠습니다.
이동열님의 댓글
선배님 드디어 들어오셨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시산제에서 뵙지요.
김선도(84회)님의 댓글
성실! 좋은하루 되세요
엄준용(84회)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선배님 성실~
윤영설님의 댓글
성실.안년하세요
함광수님의 댓글
성실
이기호님의 댓글
오전 홈피 회진 걸르고, 이제야 들어왔는데, 뜻밖에 귀하신 최진언 선배님 께서 출석을 부르셨네요. 선배님 감사합니다. 글구, 참 좋은 말씀도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으며, " Me, too "라고 말하고 싶네요.
표석근님의 댓글
늦었슴다 성실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출석.최진언 선배님 반갑습니다.시산제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십시요.
차안수님의 댓글
誠實 !!! 오늘 회의가 외교통상부에서 있어서 참석하였다 이제사 출석합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최송배님의 댓글
늦었네요. 그래도 추~울~석! 최진언 선베님 반갑습니다. 시산제 때 뵙기로하겠습니다.
최상협님의 댓글
성실 ! 죄송합니다....축제준비때문에
관리자 일도 못하고있습니다..죄송합니다...
유 재중 (67회)님의 댓글
우리 막둥이 동문님 최 상협 어디 가셨나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유 재준 (67회)님의 댓글
우리 막내 최 상협 동문 반갑습니다 그간 어디 가셨나 했는데 이리 오셨으니 환영하며 짬 좀 내셔서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