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출석은 모교 사랑] 흔적 남기기의 취지에 맞게 사랑 야기를
작성자 : 태동철
작성일 : 2005.07.20 05:33
조회수 : 2,195
본문
순서 하나
사랑에대한 인사말
사랑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나면 그만이지요
사랑없이 살수있은 사람 없으니
사랑은 분명 생명입니다
사랑을 받을 수 없고 줄 수 도없으면
무덤이고 지옥입니다
사랑은 전부이기에 못할것이 없고
사랑이없으면 전무(全無)이기에 아무것도 못합니다.
앞으로 118분의 성현들의 사랑어록 ,17편의 사랑격언,
각 나라마다 가지고있은 사랑의 속담을 하루1건식
올려서 사랑의 단맛을 음미해보는시간...
순서 둘 성현들의 사랑어록
첫번째
알벨 까뮤 (1913-1960)
사랑을 못받은 것은 불운에 지나지 않지만,
사랑하지 않은 것은 참으로 불행이다.
----------최 익철 신부의 사랑의 잔 꽃송이에서.
댓글목록 0
고선호님의 댓글
인고 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안개낀 오전이며 오후는 무척이나 더울 예정입니다..이상은 기상청에 친구를 둔 고선호가 말씀드렸읍니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그리하여 오후에 모교 야구. 정구.검도부 선수에게 어제 전달하려다 못한 아스쿠리무을 전달할 예정임니다.
이상은 기상청에 친구를 둔 고선호동문의 선배가 말씀드렸읍니다.. . 이상 동이었씀다. 즐건하루되세요
이종인님의 댓글
출석 합니다
성기남님의 댓글
성실!!!
최송배님의 댓글
선후배님,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김종득님의 댓글
아이스크리무 택배 하느냐고 고생이 많구먼 역시 80회 상동이야! 나팔수 다워.ㅋㅋㅋ
이동열(73)님의 댓글
상동이 홧팅!!!!!!!!!!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아이스크림 배달 수고 많았습니다.ㄳㄳㄳ.사랑합니다.
안태문님의 댓글
낮에 바빠서 새벽부터 설칩니다..
브레인칩의 이름으로 사랑이라 명명했는데.. 어쩌지요...
처음엔 ATM파워(에너지)라 하려 했다가 사랑으로 ...
윤성노님의 댓글
지각이지만 그래도 출석합니다.. "성실"
안태문(80)님의 댓글
야구, 정구부 선수들이 동문등의 아이스크림 사랑에 감사하다고 합니다. 검도부는 원통으로 전지훈련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