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한잔의 커피 작성자 : 김선도 작성일 : 2005.06.11 09:06 조회수 : 2,190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한잔의 커피 / 용혜원 하루에 한 잔의 커피처럼 허락되는 삶을 향내를 음미하며 살고픈데 지나고 나면 어느새 마셔 버린 쓸쓸함이 있다. 어느날인가? 빈 잔으로 준비될 떠남의 시간이 오겠지만 목마름에 늘 갈증이 남는다. 인생에 있어 하루하루가 터져오르는 꽃망울처럼 얼마나 고귀한 시간들인가? 오늘도 김 오르는 한 잔의 커피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뜨겁게 마시며 살고 싶다. 댓글목록 0 김우성님의 댓글 김우성 2005.06.11 09:30 잘 마시고 갑니다. 잘 마시고 갑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표석근 2005.06.11 10:40 커피에도 선도형은 녹차를 ...... 소주 한 잔 해요 형님 이번엔 형님이 살 차례 커피에도 선도형은 녹차를 ...... 소주 한 잔 해요 형님 이번엔 형님이 살 차례 이호섭님의 댓글 이호섭 2005.06.11 12:02 선도야 바쁘구나 18일날 보자꾸나.... 선도야 바쁘구나 18일날 보자꾸나.... 이시호님의 댓글 이시호 2005.06.11 12:49 설악산 대청봉으로 1박2일 산에 갑니다.잘 다녀 오겠습니다. 설악산 대청봉으로 1박2일 산에 갑니다.잘 다녀 오겠습니다. 윤성노님의 댓글 윤성노 2005.06.11 13:27 커피향이 컴퓨터 모니터를 통과해서 내 코에까지 오는 느낌이네요 커피향이 컴퓨터 모니터를 통과해서 내 코에까지 오는 느낌이네요 박종운님의 댓글 박종운 2005.06.11 13:39 오후반 출석. 즐거운주말 보내십시요 오후반 출석. 즐거운주말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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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님의 댓글
잘 마시고 갑니다.
표석근님의 댓글
커피에도 선도형은 녹차를 ......
소주 한 잔 해요 형님 이번엔 형님이 살 차례
이호섭님의 댓글
선도야 바쁘구나 18일날 보자꾸나....
이시호님의 댓글
설악산 대청봉으로 1박2일 산에 갑니다.잘 다녀 오겠습니다.
윤성노님의 댓글
커피향이 컴퓨터 모니터를 통과해서 내 코에까지 오는 느낌이네요
박종운님의 댓글
오후반 출석. 즐거운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