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내일은 인고인의
작성자 : 이종인
작성일 : 2005.05.20 08:33
조회수 : 2,552
본문
모처럼 일찍나와 밖의 일을 보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어 사무실에 앉아 몇자 적어 봅니다
내일은 우리 인고인의 저력을 보여 주는
"인천사랑걷기대회의 날"
만일 이행사가 타고의 주최로 열렸다면
우리의 자존심은 얼마나 상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동안 약 2개월에 걸쳐 생업을 뒤로 한채
매진 해온 준비위원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 대가 없이 오로지 동문에 대한 열정과 희생과
인천시민에 대한 봉사 하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노력한 그들에게 격려의 말과 박수를 보냅시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내일 오후 1시30분에 문학경기장에서
만납시다
선후배가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갑시다
인천고 110년의 전통과 긍지를 가지고 인천을 위해,,,,,
마음의 여유가 생기어 사무실에 앉아 몇자 적어 봅니다
내일은 우리 인고인의 저력을 보여 주는
"인천사랑걷기대회의 날"
만일 이행사가 타고의 주최로 열렸다면
우리의 자존심은 얼마나 상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동안 약 2개월에 걸쳐 생업을 뒤로 한채
매진 해온 준비위원 동문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 대가 없이 오로지 동문에 대한 열정과 희생과
인천시민에 대한 봉사 하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노력한 그들에게 격려의 말과 박수를 보냅시다
자! 이제 우리 모두 내일 오후 1시30분에 문학경기장에서
만납시다
선후배가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갑시다
인천고 110년의 전통과 긍지를 가지고 인천을 위해,,,,,
댓글목록 0
임한술님의 댓글
분명 노력의 성과가 있으리라 봅니다..
김선도님의 댓글
성~~~~실 내일을 기다립니다
태동철님의 댓글
至誠感天! 성심성의노력에 모두다 호응이커서 성공할것입니다
함께 힘을뫃아요
이동열님의 댓글
지천명!!! 고생하고 수고하신분들 고맙습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내일 모두모두 손 잡고 꼬~옥 오세요 성실!!!
이상동님의 댓글
손에 손잡고~
관리자님의 댓글
84회는 400장 모두 소화시키고 120장을 추가로 더 가지고 갔다고 하던데 80기수중 톱인 것 같습니다. 김선도 회장 이하 회장단과 84회 동문들의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84회가 도약할 수 있는 기수가 되길 ...ㅉㅉㅉ
이시호님의 댓글
성실,고생 많이 하셨습니다.가족들 데리고 내일 참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