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아들이 사준 보청기
작성자 : 인동홈
작성일 : 2021.06.25 05:29
조회수 : 1,790
본문
아들이 사준 보청기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벤치에 앉아
얘기를 하고 있었다.
어르신1: 이봐, 나 보청기 샀어.
우리 큰아들이 사준건데 엄청 비싼거야.
모든 어르신들은 부러운 눈초리를 보냈고
한 어르신이 물었다.
어르신2: 그래? 그거 얼마인데?
그러자 어르신께서는 손목시계를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
.
.
어르신1: 응. 11시20분!!!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