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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운 꼬마가!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4.10 06:27
조회수 :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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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주운 꼬마가!
어떤 꼬마가 길을 가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지갑을 떨어뜨렸다.
그래서 꼬마가 얼른 지갑을 주워
여자한테 갖다 주려고 했는데
여자의 얼굴이 아주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영 헷갈렸다.
그러가 꼬마가 무엇인가 생각인 난 듯
여자를 힘차게 불렀다.
.
.
.
“할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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