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지갑을 주운 꼬마가!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4.10 06:27
조회수 : 1,149
본문
지갑을 주운 꼬마가!
어떤 꼬마가 길을 가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지갑을 떨어뜨렸다.
그래서 꼬마가 얼른 지갑을 주워
여자한테 갖다 주려고 했는데
여자의 얼굴이 아주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할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영 헷갈렸다.
그러가 꼬마가 무엇인가 생각인 난 듯
여자를 힘차게 불렀다.
.
.
.
“할주머니!”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