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남자 3명이 술을 먹다가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7.01.04 06:44
조회수 : 1,162
본문
남자 3명이 술을 먹다가 여자 3명과 부킹이 되었는데,
2명은 엄청난 미인이고 1명은 엄청난 폭탄이었데요..
짝을 서로 하고나니...
남자A는 폭탄녀와 짝이 되었습니다.
이 A는 친구들 다 술먹고 춤출때,,,
술 먹고,,,,
여자보고,,,,한 숨 쉬고,,,,,
술 먹고,,,,,
여자보고,,,,,한 숨 쉬고,,,,
술 먹고,,,,
를 반복하였습니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자기 자취방이었더래요..
그래서 옆에 친구를 깨워서 막 물어봤데요.
"야,,,나 실수하지 않았냐?"
그러자 친구 왈,
"너,,그 여자 책임져야해...모든 사람들...다들..어제 충격 먹었어..."
남자는 가슴이 내려앉았데요,,
'아,,,내가 실수했구나...정말 실수했구나....'
그러자 친구 한명이 부시시 일어나더니 그러더래요
"너...큰일이다...어제 니가 그 여자 머리를 손으로 뱅뱅 꼬면서.."
"꼬...면서??"
"술에 취한 풀린 눈으로....", "눈으로?"
"주머니에서.." "주머니...에서?".....
라이타를 꺼내더니
불을 켜고.....머리에 불을 붙이더니......'허걱걱!!!'
"이렇게 말했어......." "뭐....라고??"
.
.
.
폭탄아...터져라...
폭탄아...터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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