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한 꼬마가 엄마에게...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6.07.27 08:05
조회수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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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바다에서 수영을 해도 되요?
엄마 :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꼬마 : 하지만 아빠는 수영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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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얘야, 아빠는 생명보험에 들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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