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명쾌한 답변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6.08.03 06:44
조회수 : 1,196
본문
명쾌한 답변
우리 어머니를 주제로 한 글짓기 과제,
제출한 과제물을 검토하던 선생님께서
맹순이의 글을 보시더니 물었다
"맹순아, 네가 지은 글은
2년 전 네 언니 맹자가 지은 글하고 똑같은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그러자 맹순 왈,
"참 선생님도...그야 당연 하죠.
언니 엄마와 제 엄마가 똑같잖아요!"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