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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남편
작성자 : 인동홈
작성일 : 2021.02.25 05:54
조회수 :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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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남편
직장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남편에게 부인이 말했다.
부인: 친정 아빠가 우리 집세 내주지
친정 엄마가 우리 먹을 음식 사주지,
언니는 옷을 사주지,
도대체 창피해서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어.
그러자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던 남편이 하는 말
.
.
.
남편: 말 한번 잘했다.
그런데 너네 오빠는 왜 아무것도 안 해 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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