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한 여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왔다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9.29 07:57
조회수 : 1,109
본문
한 여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아왔다.
"저는 제가 거울을 볼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래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그래서 거울 보기가 무섭습니다. 이거 심각한 병 아닌가요?"
그러자 의사가 환자를 한번 보더니 이렇게 말한다.
"천만에요.
착각은 결코 심각한 병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거울을 볼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래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그래서 거울 보기가 무섭습니다. 이거 심각한 병 아닌가요?"
그러자 의사가 환자를 한번 보더니 이렇게 말한다.
"천만에요.
착각은 결코 심각한 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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