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남편은 당당하게 대답했다.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7.15 07:46
조회수 : 1,119
본문
두 부부가 집안일을 어떻게 나눌지를 상의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와이프가 화를 냇다
" 왜 자기는 자꾸 쉬운거만 하려고 해? "
남편은 지긋이 웃으면 말했다
" 나는 제일 어려운 일 하고 있잖아 "
너무 궁굼한 표정으로 와이프가 물었다
" 그래? 그게 무슨 일인데? "
남편은 당당하게 대답했다.
" 난 너랑 살잖아 "
그러다 갑자기 와이프가 화를 냇다
" 왜 자기는 자꾸 쉬운거만 하려고 해? "
남편은 지긋이 웃으면 말했다
" 나는 제일 어려운 일 하고 있잖아 "
너무 궁굼한 표정으로 와이프가 물었다
" 그래? 그게 무슨 일인데? "
남편은 당당하게 대답했다.
" 난 너랑 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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