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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 몸이 그렇게...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3.07 07:36
조회수 : 1,132
본문
맹구는 몸이 몹시 축축 늘어진다고 느끼자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기로 하고
예약을 하였다. 다음 날 맹구는 병원에 갔고 의사는 맹구를 요리조리 살펴
보았다. 그리고 의사는 맹구 보고 결과를 알려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3가지 각기 다른 약이 들어있는 병을 들고 나갔다 들어와서는
의사 : 여기 이 빨간 약은 아침에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함께 드십시오.
그리고 이 파란약은 점심에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함께 드십시오.
마지막으로 이 초록 색 약은 저녁에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함께 드십시오.
맹구는 약의 종류가 너무 많자 충격을 받았다.
맹구 : 선생님.. 제 몸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의사 : 아뇨? 그냥 수분이 좀 부족한 것 뿐입니다.
예약을 하였다. 다음 날 맹구는 병원에 갔고 의사는 맹구를 요리조리 살펴
보았다. 그리고 의사는 맹구 보고 결과를 알려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3가지 각기 다른 약이 들어있는 병을 들고 나갔다 들어와서는
의사 : 여기 이 빨간 약은 아침에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함께 드십시오.
그리고 이 파란약은 점심에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함께 드십시오.
마지막으로 이 초록 색 약은 저녁에 큰 컵에 물을 가득 담아 함께 드십시오.
맹구는 약의 종류가 너무 많자 충격을 받았다.
맹구 : 선생님.. 제 몸이 그렇게 안 좋은가요?
의사 : 아뇨? 그냥 수분이 좀 부족한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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