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나는 말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6.10 07:51
조회수 : 1,105
본문
맹구와 만수는 어느 날 밤에 캠핑을 하러 갔다.
한 밤 중에 맹구는 무서운 꿈에서 깨어 보니 하늘에 별이 보였다.
맹구는 만수를 깨우더니 별을 가리키며
맹구 : 야 만수야 어???게 생각하니?
만수 : (안심시키듯) 맹구, 이렇게 생각하면 돼.
우리 삶은 기적의 연속이야. 매일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라구.
마치 밤 하늘에 새로운 별들이 매일 생겨나듯 말이야.. 어떻게 생각해?
맹구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만수를 보더니
맹구 : 나는 말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누군가 우리 텐트를 훔쳐갔다고.
한 밤 중에 맹구는 무서운 꿈에서 깨어 보니 하늘에 별이 보였다.
맹구는 만수를 깨우더니 별을 가리키며
맹구 : 야 만수야 어???게 생각하니?
만수 : (안심시키듯) 맹구, 이렇게 생각하면 돼.
우리 삶은 기적의 연속이야. 매일 매일이 새로운 시작이라구.
마치 밤 하늘에 새로운 별들이 매일 생겨나듯 말이야.. 어떻게 생각해?
맹구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만수를 보더니
맹구 : 나는 말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누군가 우리 텐트를 훔쳐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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