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한 40대 중반 여인이 ...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6.23 07:51
조회수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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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대 중반 여인이 라스베가스의 도박장에서 룰렛게임을 하다가 돈을 거의 다 잃었다.
돈이 딱 10불이 남자 여인은 옆의 사내에게 어떤 번호가 좋겠냐고 물었다.
사내 : 여사님 나이에 걸면 어때요?
여인은 그게 좋겠다고 하고 돈을 걸었다.
그 다음 사내가 여인을 보니 기절하여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사내는 진행자에게
사내 : 저 여자가 돈을 땄나 보죠?
진행자 : 아뇨~ 저 여자분은 33번에 걸었는데 46번이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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