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한 정형외과 의사가 ...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3.31 07:51
조회수 : 1,099
본문
한 정형외과 의사가 병원을 새로운 건물로 옮기게 되었다.
직원들 모두가 이삿짐을 나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간호원인 맹순이는 해골 표본을 옮기려고 자기 차 조수석에 앉혔다.
그리고 해골 왼쪽 팔을 운전석 뒤로 걸쳤다.
그리고 차를 몰고 새병원으로 가다가 신호에 걸려 차를 멈추게 되었다.
그러다 같이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앞 차 운전수의 시선이
거북했던지 맹순이는 창문을 내리고는 옆 차 운전수에게 큰소리로
맹순 : 지금 제가 다니는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예요
그러자 옆 차의 운전자가 창문으로 머리를 내밀고는
옆 차 : 이런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직원들 모두가 이삿짐을 나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간호원인 맹순이는 해골 표본을 옮기려고 자기 차 조수석에 앉혔다.
그리고 해골 왼쪽 팔을 운전석 뒤로 걸쳤다.
그리고 차를 몰고 새병원으로 가다가 신호에 걸려 차를 멈추게 되었다.
그러다 같이 신호대기를 하고 있던 앞 차 운전수의 시선이
거북했던지 맹순이는 창문을 내리고는 옆 차 운전수에게 큰소리로
맹순 : 지금 제가 다니는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중이예요
그러자 옆 차의 운전자가 창문으로 머리를 내밀고는
옆 차 : 이런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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