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그래 잘 선택했어
작성자 : 이덕호
작성일 : 2014.02.28 07:40
조회수 : 1,106
본문
어느 날 맹구가 대학 교정을 걷고 있는데 친구인 만수가 눈부시게 반짝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맹구는 충격을 받고 가서
맹구 : 야 너 그 기막힌 자전거 어디서 났냐?
만수 : 응? 이거? 글쎄 어제 말이야. 내가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어떤 기가막히게 이쁜 여자가 이 자전거를 타고
나한테 오더니 자전거를 내팽겨치고 글쎄 옷을 홀라당 다 벗어 던지며
나보고 “자 마음대로 해봐요” 이러지 않겠어?
맹구는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맹구 : 그래 잘 선택했어. 그 옷들은 아마 너한테 안맞았을거야.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맹구는 충격을 받고 가서
맹구 : 야 너 그 기막힌 자전거 어디서 났냐?
만수 : 응? 이거? 글쎄 어제 말이야. 내가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어떤 기가막히게 이쁜 여자가 이 자전거를 타고
나한테 오더니 자전거를 내팽겨치고 글쎄 옷을 홀라당 다 벗어 던지며
나보고 “자 마음대로 해봐요” 이러지 않겠어?
맹구는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맹구 : 그래 잘 선택했어. 그 옷들은 아마 너한테 안맞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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