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송어/연주는 6개월된 애송이 송어랍니다.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10.05.18 10:27 조회수 : 1,49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송어/윤 용 혁 시간을 잠재운 강가 생동을 가르는 춤추는 미물들 윤슬을 마중 나가 파문을 빗질해 꽃가람 수놓아 수없이 퍼져가는 고요 명경 위 동그라미 강태공을 불러 모아 세월을 하나둘 건지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이준달 2010.05.18 18:29 짝짝짝짝!!!!!!!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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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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