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동심초/제 인고 1학년 때 육여사 서거 시 온종일 방송에서..시간이 흘러도..마음이.. 작성자 : 윤용혁 작성일 : 2010.07.12 11:09 조회수 : 1,56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동심초/윤 용 혁 논틀밭틀 무명초 비바람 몰아쳐도 잠시 눕다 일어나는 겸손을 알고 인내를 알아 논틀밭틀 무명초 아무도 몰라줘도 가장 낮은 자리에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않아 논틀밭틀 무명초 땅보탬 가는 날 그제야 깨우치는 풀잎에 맺은 인연 너무나 소중함을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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