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6월의 끝자락이다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09.06.30 05:34 조회수 : 1,28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6월의 끝자락이다 작성자 : 이무춘 등록일자 : 2009-06-30 05:14 조회 : 1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6월의 끝자락내일은 7월이다. "내고장 7월은 청포도 익어가는 계절"여름도 다 익어간다 시리도록 푸른 청포도 송이에여름의 꿈이 알알이 박혀오고 풀과 나무와 꽃과 벌레들의 속삭임이또렸하게 들려오는 여름이다. 온갖 풀들이 여름의 보호를 받으며 진한색으로 하늘을 물들인다. 때이른 무더위 이달들어 기록적이고 벌써 해수욕장의 물놀이가 시작이다. 파도가 부르는 곳으로 달려맨발로 모래밭 밟고 싶다. 아 ! 옛 꿈이여 ! 2009. 6. 30. 이른아침에 ~~~~무쵸대사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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