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나 홀로 십자가 (http://blog.naver.com/sasmo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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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복인지 괴로움인지 모르겠지만
늘 정치인들의 집을 방문하기도 했고
국회의사당엘 자주 드나들게된
모 그룹 노조 회장겸
한국 노총 충청위원장의 자부였던
팝 아트 작가 성명진입니다.
사실.....시아버님에겐
어찌할수 없는 오해를 남기고 나오게 된
죄많은 며느리가 되버렸지만
그래도 진실은 규명하고 넘어가야겠기에
그래야 이다음에라도 제 두 아이가 오해를 하지않고
저를 추억할거라는 믿음가져봅니다.
더이상은 홀로 십자가를 짊어지는일
안하고자 합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본 결과........제가
굳이 홀로 십자가를 짊어져야할 이유조차 없는 세상이
도래했더군요.
행복한 어미
행복한 삶을 살다가야할 인간권리를 이제
조금이나마 누리고 싶습니다.
꼬옥 길거리에서 야채 행상을 하며
자식을 그리워해야 어머니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좀더 나은 것을 주기위해
8년간의 모든것에 대해 금기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나머지 인생이 얼마 남았는지조차
모르는 병을 앓고있기도 하고해서
아픈 나홀로 십자가의 사연중
핵심논점만 제시할까 합니다.
그집을 나와서 겪은 일련의 많은 사태들도
인천분들에게 진실을 알릴수있는
매개체가 될수도 있고 혼돈과 혼란으로
떠들썩할수도 있는 사건을 알고있기도 합니다.
은둔하고 조용히 지내려했으나
나라가 엉망이 되어가는것을 두고볼수조차 없기도
하거니와 더이상은 서민들도 늘 안일한 태도로만
방관해선 안되겠기에 미약한 힘이나마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도 지나고 나니 사람들에게 속은 수많은일들때문에
분노하고 속앓이를 하다 결국 죽음의 앞에서
불교 신자인 제게 하늘이 기적을 주어
이렇게 살아왔습니다....
더이상은 가진자 혹은 정치인이 아닌 정치 사깃꾼들에게
당하지않는 현명한 인천 시민들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간청 올립니다.
더이상은 속아선 안됩니다......
제겐 오랜동안의 속앓이로 인해...
사실은 제겐 치명적인 병마가 있어
언제 어느때.....삶과 죽음의 기로에
설런지 모릅니다.
그 삶이 얼마나 갈런지는
사실 그 누구도 모릅니다만......
그래서 더욱 진실하게 유서를 쓰듯이
글을 올릴까 합니다.
사실.......성공만 하고
부만 누리고 살아왔던 저로선
누구보다 더한 실패에 맞닥뜨려
남보다 더 몇배 괴로움으로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아마도 늘
성공만 하고 살아와서
실패의 아픔조차 이해를 못할 정도로
열정적으로만 살아왔기때문일것입니다.
제 실패의 시기에
제 손을 잡아주신 이기문 변호사님을 비롯
인천고교 동창회 여러분들 덕분에
살아있습니다.
말과 글로 사람을 죽이고 살릴수있는 세상이
되어버린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서 늘
감시하고 괴롭히는 체제를 구축하고있는 정부에
맞대응해서 유럽 저널리스트들을 동원해
언론과도 맞대응할 준비를 구축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인천 고등학교 총 동창회 홈페이지와도
인연을 맺게된 점 제 나머지 삶에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광으로 여기면서 존중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0
이기영님의 댓글
글이 推想的이기도 하지만 ....내용이 뭡니까? 댁만 알고 있는 넉두리를 어떻라라는 이명박 정부가 댁에게 무슨 일을 했다고...혹시,매스미디어에 이미 났던 사건인데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인가요? "성공만 하고 살아와서"는 어느 분야에 어떠한 업적?어디에 가야 알 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