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글 목마른 해바라기 작성자 : 성명진 작성일 : 2009.02.01 12:26 조회수 : 1,201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작 품 명 : 목마른 해바라기작품규격 : 10F(45.5cm x 53cm)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창작년도 : 2008작 가 명 : 성명진(명경) 제 7회 한국 현대여성 미술대전 입상작가제 44회 인천 미술 대전 입상작가 댓글목록 0 성명진님의 댓글 성명진 2009.02.01 12:27 해바라기도 때로는 목이 마르다...........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여인의 여심을 그린 작품입니다*^^*사랑은 할수록 목이 마른 그래서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해바라기도 때로는 목이 마르다...........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여인의 여심을 그린 작품입니다*^^*사랑은 할수록 목이 마른 그래서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신명철님의 댓글 신명철 2009.02.02 10:24 그림을 보니 정말 목이 마르네요..ㅋ 커피한모금 마시고..꿀~~꺽 가슴의 빨간하트와 빨간입술이 인상적입니다. 그림을 보니 정말 목이 마르네요..ㅋ 커피한모금 마시고..꿀~~꺽 가슴의 빨간하트와 빨간입술이 인상적입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李桓成 2009.02.02 10:42 눈과코가 없어 미완성(이환성) 같네.. 아..이력사항 추가네.. 눈과코가 없어 미완성(이환성) 같네.. 아..이력사항 추가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이환성(70회) 2009.02.02 11:51 와~~ 긴머李 소녀네... www.inkoin.com 은 感性을 우대합니다 感性평가사 성현 感性전도사 환성 感性조리사 명철 (*원래 조리사는 진호인데..) 感性 Maker 명진 와~~ 긴머李 소녀네... www.inkoin.com 은 感性을 우대합니다 感性평가사 성현 感性전도사 환성 感性조리사 명철 (*원래 조리사는 진호인데..) 感性 Maker 명진 성명진님의 댓글 성명진 2009.02.02 11:52 눈과 코가 없는 이유는.......*^^* 사람은 그때 그때마다 맘이 달라서 그림을 그리거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눈과 코를 상상하게 하는 겁니다. 세계적인 화가들은 그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지요. .70회 이 환성님이이임~~~~~공부하세욤 뿅 눈과 코가 없는 이유는.......*^^* 사람은 그때 그때마다 맘이 달라서 그림을 그리거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눈과 코를 상상하게 하는 겁니다. 세계적인 화가들은 그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지요. .70회 이 환성님이이임~~~~~공부하세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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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진님의 댓글
해바라기도 때로는 목이 마르다...........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여인의 여심을
그린 작품입니다*^^*사랑은 할수록 목이 마른 그래서 아름다운 감정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신명철님의 댓글
그림을 보니 정말 목이 마르네요..ㅋ 커피한모금 마시고..꿀~~꺽
가슴의 빨간하트와 빨간입술이 인상적입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눈과코가 없어 미완성(이환성) 같네..
아..이력사항 추가네..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와~~
긴머李 소녀네...
www.inkoin.com 은 感性을 우대합니다
感性평가사 성현
感性전도사 환성
感性조리사 명철 (*원래 조리사는 진호인데..)
感性 Maker 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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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코가 없는 이유는.......*^^*
사람은 그때 그때마다 맘이 달라서 그림을 그리거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눈과 코를 상상하게 하는 겁니다.
세계적인 화가들은 그것에 대해 찬사를 보내지요.
.70회 이 환성님이이임~~~~~공부하세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