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명 : 희망의 절규
작품규격 : 20F(61cm x 73cm)
장 르 : Mixed media on canvas
창작년도 : 2008
작 가 명 : 성명진(명경) 제 7회한국 현대여성 미술대전 입상작가
제 44회 인천 미술대전 입상 작가.
우리는 희망을 바라보고 싶어하는 인간들입니다.
태극 나비는 우리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행운을 가져온다는 나비입니다.
그 나비와 퓨전의 타투 문양의 나비를
함께 바라보면서 세계화의 물결속에
놓여진 우리의 위기 상황에서도
희망을 보고자 하는 여심을 그린 작품입니다.
댓글목록 0
박홍규님의 댓글
마다나 유럽공연은 얼루?...삭제하셨나요?...
성명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다시 띄울까요??
이환성(70회)님의 댓글
눈이 코밑에 있는게 인상적이네요..
명진님작엔 유난이 나비가 많이 등장합니다..ㅋㅋ
이환성(70회)님의 댓글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많씀니다
그렇지만 그림을 올려주고 평을 해 주는 작가는 흔치 않씀니다
그것도 情 붙인지 한달 정도뿐인데
거의 천연기념물 수준이네요...
암튼 신변방은
신비로운 곳이여
ㅋㅋㅋ
박홍규님의 댓글
글은 한번 올리면 삭제하는 건...이번엔 꾸욱 참는 겁니다...
성명진님의 댓글
꾸욱 참고 지낸지.........18년 되갑니다만......*^^* 봐줘요.쫌........박홍규님......*^^*
전재수님의 댓글
어릴때에 북한 삐라를보면 선정적이지요... 성명진님 그림을 몇번 보자니 강렬한 원색의 칼러와 선명한 라인이 북괴(당시통용)의 홍보매체로 유용하게 이용한 수법의 화법이었던것 같습니다..... 안 좋다는게 아니고요 기존 기성세대에겐 좀.....어색해? ㅎㅎ
전재수님의 댓글
몇개월전에 우리 업장에 연수구 XX미술학원 에서 전국입상된 그림들을 전시했었는데...
이런스타일의 그림을 많이들 그린다네요.. 대학도가고 ... 아마도 지금은 MB.. 두고볼일입니다..
윤인문님의 댓글
우리 집사람은 고등학교 미술교사..우리 딸은 몇일있으면 미대 졸업인데 우리 집구석에서는 집사람, 딸 작품을 볼 수가 없네요
성명진님의 댓글
천경자 화백의 화풍을 닮았다고들 하더군요......삐라라니요?? 흠..회화 동양화 공예 디자인....불교화등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이제야 막 발표하기 시작한 그림입니다. 팝아트가 화단에서 인정받기란 어려운듯 합니다.개척 분야이기 때문이지요.감사와 존중을 올리면서 갑니다...
성명진님의 댓글
원색은 심리치료를 병행합니다. 칼라테라피라고 하더군요*^^*몰 안다고 ......저도 잘 몰라요...공부하는 중입니다.